반응형 마스터/짤8 명품짝퉁 입었다가 직장동료에게 비웃음 본문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아래 요약 질문만 보고 의견만 남겨주세요!! 정말 궁금해요 남이 입는 옷이 명품 카피인 경우에, 모르고 샀거나 본인이 예쁘다고 입는 거면 상관없다 vs 그래도 보기 민망하고 한심하다 아래는 본문입니다 27살 여자, 1년 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그다지 유행에 발 빠른 편이 아니에요 저는 옷이든 기타 물건이든 트렌드나 브랜드에 많이 둔감한 편이라 아는 명품도 없고 갖고 싶은 욕심도 없어요 그런데 얼마 전 엄마랑 같이 간 홍콩 여행에서 산 옷이 화근이 되었어요 엄마랑 길거리 쇼핑 중에 그냥 메이커 없는 보세 옷집에서 너무 마음에 쏙 드는 원피스를 찾았어요 엄마도 너무너무 예쁘다고 하시면서 진짜 잘 골랐다고 둘이 같이 여행 내내 즐거웠어요 젊은 저도 이 옷이 무슨 옷인지 모르는데 엄마가.. 2022. 7. 2. 여성 스트리머가 극한 직업인 이유 2022. 5. 12. 인생에서 무서웠던 순간 2022. 2. 15. 카페에서 노트북 올려놨는데 2022. 2. 1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