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터넷썰1 염치없는 언니 레전드 썰 내차가 니차냐? 글 보고 격공해서 올려요. 전 회사에서 지인으로 알게된 언니가 있었는데 퇴사 후 각각 회사생활하다가 언니 회사로 가게되었어요. 언니가 알려준 덕에 들어가게 된 회사라 고마웠죠. 언니는 차가 없었고 원래 알던 사이라 자연스럽게 퇴근을 같이 하게 되었어요. 출퇴근 30분 정도 걸리는데 언니를 내려주면 50분 정도 걸려요. 하지만 은혜갚는다 생각하면서 개의치않게 6개월 정도 태우고 다녔어요. (퇴근만) 가끔 출근길 픽업이나 제차로 출장도 가고 했었는데 기름 한번 넣어주는일 없었지만 신경 안썼었습니다. 확실히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다 보니 갈등이 생기더라구요 제가 알던 언니가 맞나 싶을정도로 갈구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참자참자 하면서 같이 다녔죠. 어느날 언니가 퇴근길에 기름 한번 넣어주겠.. 2022. 2.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