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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썰2

초등학교때 괴롭히던 여학생 역관광 사이다 시킨 썰 손해없이 내 차 팔 땐. 카즈 nefing.com 울퉁불퉁 셀룰라이트 이젠 당당크림으로 당당하게 nefing.com 해커스공인중개사 시험접수비 전액 환급 nefing.com 본인 초등학교 시절 진짜 찌질이었음 깡마른 체구에 키도 작고 내성적이고 꼬질꼬질하고 그냥 동네마다 있는 코흘리개 정도 생각하면 됨 해서는 안 될 말인 거 알지만 내가 내 초등학교 졸업 앨범 봐도 진짜 괴롭히고 싶게 생길 정도로 못생기고 약하고 뭐 하여튼 그런 생명체 덕분에(?) 반 친구들에게 늘 놀림받고 맞고 학교 안 간다고 엄마한테 떼쓰다가 혼나고 뭐 그런 일상의 반복이었음 처음엔 남자애들이 괴롭히고 여자애들은 하지 말라고 말려주기도 하더니 어느샌가 하나 되어 나를 둘러싸고 괴롭히기 시작함 뒤통수를 치고 내 물건 가져가서 버리고 부.. 2020. 8. 24.
엄마 무시하던 고모 역관광 사이다 한 썰 루갈 nefing.com UFC 천재싸움꾼 제이슨 킴! 평범한 17세 고등학생이 되다! nefing.com 갤럭시 노트20 65,500원 출시! nefing.com 어릴 때부터 엄마가 고모에게 당한 일이 워낙 많아서 난 고모에 대한 감정이 썩 좋지 않음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는 건 엄마가 아파서 밭일을 도와주러 못 왔던 날, "느이 엄마 나쁘지 않냐? 안 그냐, 영아?" 라면서 딸인 나한테 동조를 구하며 엄마 험담을 늘어놓음 내가 아무 대답이 없자 "생긴 거 보면 아플 일도 없겠구먼" 등등 도저히 웃고 넘길 수 없는 말 들을 했었음 나에겐 이 일이 엄마가 모욕당했는데 어쩔 줄 모르고 억지웃음의로 넘어갔던 게 꽤나 마음에 스크래치였음 아무튼 어릴 때 난 지나가던 어른이 이름만 물어봐도 울던 꼬맹이였고 야무지.. 2020.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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